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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똥이네 집>> 과월호 훑어보다가 의견 남깁니다. 2018년 7월호 p.63 11째 줄 ‘용감해질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용감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로 띄어쓰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시간, 기간을 나타내는 ‘지’ 외에는 어미로 보아 어근에 붙여 씁니다. 개똥이를 애독하는 독자로서 도움이 될까 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