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독자CS 박꽃님 |
2012-01-26
안녕하세요 박희정 독자님.
남겨주신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희 쪽과 했던 통화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 이다 보니 하루에 굉장히 많은 독자님들과 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저희 쪽에서도 응대를 제대로 못해드리거나, 날카롭게 반응 하는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금 해주신 6000원은 확인이 됐습니다. 재신청 됐던 개똥이네 집도 해지처리 잘 되셨구요.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차후에 문의 하실 일이 생기시거나, 확인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031-950-9531 으로 전화 주세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