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2. 얼렁뚝딱 공작부인
3. 열두달 토끼 밥상
4. 우리 겨레의 미학사상
벌써 열돌이라구요...그러네요...우리 첫애가 일곱살 창간호부터
구독한게..우리 아이가 이제 열일곱살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오빠의 뒤를 이어 늦둥이 둘째가 열심히 구독 중입니다.
열성팬치고는 활동이 너무 없어서 약간 미안하기도 하지만,
나름 조~~용히 애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셨고 수고많으세요..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독자 문의 개똥엄마 |
2015-11-03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똥이네 놀이터를 창간호 부터 보셨다니
많은 애착을 가지고 계시겠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