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재구독 사은품 신청합니다.

"새로나온 책 묶음" 5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신청되었는지 알수있을까요 신청확인되면바로
발송해주시는지요 딸아이 첫잡지 기대되네요!

안녕하세요~

개똥이네 놀이터 애독자 엄마입니다.
개똥이네 놀이터를 뒤늦게 알게 되어 구독한지 몇달 안되었는데요,
딸아이가 "세상어딘가에 있는 거북이마을"이 너무 재미있다고
자기가 못 본 이야기들을 읽고 싶어하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읽어보기"는 제가 원하는 호수를 지정해서 보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혹시 제가 못 찾은건가요?
어떻게 하면 지난 과월호 글들을 볼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아무나 보는 것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구독자라면 그런 서비스를 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책 계속 만들어 주시고요~~
수고하세요~~

한달만 받았볼수있나요

전화로 정기구독 신청했는데 사은품을 선택하지 않아 이곳에 남깁니다.

1,2권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구독자 사은품 5번.
1. 짐승의 시간
2. 그 여름날의 기억

요걸로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두 달 전 재구독 전화 신청을 하고, 오늘에야 6만원 도서구입권을
전화로 신청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도서가 (정가로)를 확인하고, 그 금액에 맞춰서 도서 3권을
골라 전화로 말씀을 드렸는데,

"도서가격이 6만원이 넘으셨나요? 가격을 어떤 가격으로 확인하셨죠?"
하는 의심가득한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다소 상한 마음을 누르고, 어제 인터넷으로 확인한 정가를 책마다 다시 불러
드렸더니, 가격을 확인해보고 총 금액이 6만원이 넘으면 문자를 보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책을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

왠지, 염치없는 선물을 요구한 사람처럼 민망한 마음에
재구독 괜히 연장한 것일까... 후회까지 듭니다.

보리출판사의 출판 철학에 공감하고, 보리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아이가 재밌는 꼭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잡지를 챙겨보지 않는 편이라
재구독 연장 시 마다 고민을 조금씩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괜히 했나보다
싶어집니다.

특별히 어떤 의도가 있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고객이 오해하고 마음상할 만한 전화 응대 방식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12월 개똥이네를 보니
이번달안에 정기구독을 재신청하면 6만원상당의 사은품이 지급되는 걸 보았습니다.

아직 정기구독 기간이 남아있는 구독자인데,
정기구독 연장신청을 미리 하면
위 사은품 신청이 해당이 되는 지요?

작년 재구독시에도 사은품을 받지 못해서,

이번에 2가지 고를수 있다고 안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요청드립니다.

4. 새로나온 책 묶음
-꼬깽이 1,2권, 너영나영 구럼비에서 놀자, 출동 약손이네1,2

-휠체어를 타는 친구 8500
-욕시험 9500
-거북선생님의 자연과학교실1,2권 26000
-엄마아빠랑 함께 쓴 일기 13000

정기구독하면 변산공동체 체험을 25명이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25명을 어떻게 선발하는지 궁금해요. 참여하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