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부터 7년동안 계속해서 보는 동안 세상을 보는 눈이,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이 한결 넓어진 것 같아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렵더라도 한결같은 모습 지켜주세요 우리 모두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시고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구독할때 첫 아이(문제훈)이름으로 구독하다가 중학생이 되자 작년부터 둘째 아이(문제윤)이름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12월호안에 7년간함께해온 개똥이들명단에 둘째가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물론 첫째는 약간 서운해했지만요..^^ 그래도 참 좋습니다 이메일주소변경했으니 소식보낼 때 확인하세요
잡지독자CS 박꽃님 |
2012-12-10
변함없이 개똥이네 놀이터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개똥이들 명단에 제훈어린이 이름이 빠져서 많이 섭섭했겠어요^^
제훈어린이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개똥이를 이웃과 재밌게 돌려보고 있습니다. 전에 봤던 건데 주위에 책을 빌려주다 보니 찾을 수가 없어 문의 드립니다. '개똥이네 집'에서 봤는데 영국의 기독교 공동체에서 사시는 분이 기고를 하셨습니다. 그 공동체 마을이 궁금해서요. 언제 실렸는지 어느 마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웹마스터 위희진 |
2012-12-10
영국 노닝턴 비치그로브에 있는 '다벨'이라는 공동체입니다.
2012년 1월호(74호) '나 이렇게 살아요' 꼭지에 실린 '용기가 필요할 땐 등불을 켜세요' 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