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어시장이나 포구, 바닷가에 가서 궁금한 물고기를 만나면 바로 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무리끼리 서로 생김새가 닮았습니다. 1부에 있는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펼치면 서로 닮은 물고기가 어떻게 다르고, 어느 바다에 많이 사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펴낸날 2016-01-20 | 1 | 글 명정구 | 세밀화 조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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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 바다 바닷물고기 130종을 실었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30종이 실려 있습니다. 바다별로 나누고, 그 바다에 흔한 바닷물고기를 실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바다로 놀러가도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만 있으면 궁금한 바닷물고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닷속에서 사는 모습이나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담았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어시장이나 포구, 바닷가에 가서 궁금한 물고기를 만나면 바로 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무리끼리 서로 생김새가 닮았습니다. 1부에 있는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펼치면 서로 닮은 물고기가 어떻게 다르고, 어느 바다에 많이 사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쉽게 읽고 스스로 바닷물고기를 알 수 있습니다. 생김새와 더불어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잡는지도 써 놓았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로 궁금한 물고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김새가 닮은 상어 무리, 가오리 무리, 청어 무리, 양볼락 무리처럼 같은 무리에 드는 물고기끼리 모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서로 얼마나 닮았는지 또 얼마나 다르게 생겼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물고기를 찾으면 어느 바다에 많이 사는지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적어 놓았습니다.
【그림으로 찾아보기】
2부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별로 물고기를 나누고, 가나다 이름 차례로 바닷물고기를 실었습니다. 바닷물고기 세밀화와 개체 설명, 다른 이름이나 북녘 이름과 학명,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궁금한 바닷물고기를 세밀화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에 얽힌 이야기나 쓰임을 쉬운 우리말로 실었습니다. 알 낳는 모습 같은 생태 그림도 함께 실어서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정보 상자에는 사는 곳, 먹이, 몸길이, 특징 같은 중요한 정보를 얼른 훑어볼 수 있게 따로 묶었습니다.
【본문】
3부 바닷물고기에 대해 더 궁궁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에는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바닷물이 어떻게 흐르는지, 그 바닷물을 따라 어떤 물고기가 오르내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바닷속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진화한 바닷물고기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자 정보
그린이
조광현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화가는 틈나는 대로 바닷속에 들어가 물고기 보는 것을 즐긴다. 바닷속 물고기들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두 눈으로 살펴보았다가 그림을 그렸다.《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갯벌도감》, 《갯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에 그림을 그렸다.
글쓴이
명정구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놀았다. 어릴 때 꿈꾸던 대로 1975년 부산수산대학교에 들어가 바닷물고기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우리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연구하고 바다목장 사업을 이끌고 있다.《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바닷물고기 도감》,《우리바다 어류도감》, 《제주 물고기 도감》, 《울릉도, 독도에서 만난 우리 바다 생물》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