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때 묻은 우리 살림살이 이야기
우리 할머니가 쓰셨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쓰고 있는 손때 묻은 살림살이를 모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살림을 곧 사람 살리는 일로 여기며 오늘도 즐겁게 음식을 만드는 밥집 아줌마가 들려주는 살림살이 이야기입니다. 쓸모 많은 살림살이 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를 느껴 보세요.
전 연령
펴낸날 2016-04-28 | 1 | 글 토박이 기획, 윤혜신 | 세밀화 김근희 | 그림 이담 |
20,000원
18,0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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