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들을 만한 이야기 서른 가지를 담았습니다. 호랑이 창자를 뽑아먹는다는‘딸랑새’이야기부터 소금 장수 뒤를 자꾸만 따라오는 뼈다귀 이야기, 똥을 아주 빨리 누는 경마잡이가 원님 골려 먹는 이야기까지 우습고, 슬프고,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초등전학년
펴낸날 2008-01-05 | 1판 | 글 서정오 | 그림 서선미 |
13,000원
11,7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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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밤, 따뜻한 아랫목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들으면 좋을 법한 이야기 서른 가지를 담았습니다. 호랑이 창자를 뽑아먹는다는 ‘딸랑새’ 이야기부터 소금 장수 뒤를 자꾸만 따라오는 이상한 뼈다귀 이야기, 똥을 아주아주 빨리 누는 경마잡이가 원님 골려먹는 이야기까지 우습고, 슬프고,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이 서선미 선생님의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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