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 까치가 울던 날
무선 | 160*210 mm | 60 쪽 | ISBN 9788984287952
개 아빠는 싫어도 개집은 끝내주게 잘 만드는 우리 아빠. 감이 떨어지기만 하면 잽싸게 달려가서 와작와작 먹는 만만이. 만만이가 그렇게 감을 잘 먹는 줄 몰랐어요. 아침부터 감나무 위에서 까치가 울어요. 엄마는 손님이 올 거라고 하고요. 그 때, 만만이가 갑자기 컹컹 짖어요. 누가 왔을까요?
6~8세
펴낸날 2013-04-25 | 1판 | 글 허은순 | 그림 김이조 |
8,500원
7,65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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