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보리어린이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1, 2학년 아이들 일기와 시를 엮은 책입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또래들이 쓴 글을 읽다 보면 글쓰기가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똥을 눈 일, 책을 읽은 일, 엄마를 기다린 일, 친구와 집에 걸어간 일, 이런 것들이 모두 글감이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쓰고 싶어질 것입니다.

주순영 | 저자 초등학교 어린이 김효은 | 출간일 2013-08-19 | 대상연령 초등 저학년

모래알의 사랑

모래알의 사랑

윤구병 선생님이 직접 쓰고 그린 철학 우화 《모래알의 사랑》을 새롭게 펴냈습니다. 눈도, 코도, 입도, 귀도, 팔도, 다리도 없는, 보잘것없는 모래알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깨닫는 과정을 우화로 쓰고 연필로 그렸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하는지, 우리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 윤구병 윤구병 | 출간일 2014-02-01 | 대상연령 어른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도토리 계절그림책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봄, 순이네 마을은 농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논도 갈고 밭도 갈고 못자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순이는 엄마랑 밭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한테 새참을 드리러 갑니다. 밀밭, 보리밭에서 청개구리가 인사하고 무논에서는 백로가 춤을 춥니다. 우리 고향의 봄이 따뜻하고 은은한 그림 속에서 되살아납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1999-03-30 | 대상연령 5~8세

심심해서 그랬어

도토리 계절그림책

심심해서 그랬어

더운 여름, 엄마, 아빠는 논밭으로 일하러 가고 돌이만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심심한 돌이가 염소 고삐 풀어 주고 토끼장 문도 열어 주자 채소밭이 엉망이 됩니다. 돌이는 호박밭으로, 오이밭으로 뛰어다니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우리가 길러 먹는 채소와 정겨운 집짐승들을 산뜻한 수채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1997-04-30 | 대상연령 5~8세

바빠요 바빠

도토리 계절그림책

바빠요 바빠

가을, 마루네 산골 마을은 가을걷이로 바쁩니다. 아빠는 벼를 베느라, 할아버지는 콩을 털고 옥수수를 말리느라 , 엄마랑 할머니는 김장을 담그느라 바쁩니다. 까치도 나무 밑에서 홍시를 쪼느라 바쁩니다. 가을걷이랑 겨울나기 준비하느라 모두 모두 바쁩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2000-06-01 | 대상연령 5~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