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도감(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식물 도감(큰도감)

30년 보리 세밀화 도감의 정수, 《식물 도감》
1988년부터 지금까지, 보리 출판사는 30년 동안 쉼 없이 세밀화 도감을 펴내 왔다. 그래서 이 땅의 동물뿐 아니라 이 땅의 식물을 기록한 세밀화 그림첩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쌓였다. 이렇게 쌓인 보리 출판사의 식물 세밀화 가운데, 우리 겨레가 오래전부터 가깝게 여기고 살림살이에 써 온 풀과 나무 366종을 가려 뽑아 한 권으로 엮은 것이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식물도감》이다.
식물은 저 스스로 살아가고, 사람과 동물 들을 먹여 살린다. 생명체를 구경거리로 여기지 않고, 살림살이와 더불어 생각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글을 덧붙였다. 또한 식물을 세밀화로 그려 기록하되, 풀과 나무를 통해 얻는 이로움과 그것을 보고 느끼는 아름다움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판면도 세밀화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크기로 디자인하여 도감이면서 화집으로도 볼 수 있게 하였다. 기호를 써서 심는 때, 거두는 때, 꽃 피는 때 등을 한눈에 보이도록 하고, 다름 이름이나 쓰임새 등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상자를 따로 묶었다. 어른과 아이가 같이 책을 보면서 아름다운 자연에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자 보리 권혁도 박신영 백남호 손경희 송인선 안경자 윤은주 이원우 이제호 이주용 임병국 장순일 | 출간일 2017-02-15 | 대상연령 성인

약초 도감(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약초 도감(큰도감)

병들어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병이 들기 전에 늘 스스로 몸을 돌보고, 사는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도 병이 들면 약을 써서 고쳐야 합니다.
《약초 도감-약이 되는 풀과 나무 151종》은 우리 겨레의 지혜가 담긴 《동의보감》을 밑바탕 삼아 ‘탕액 편’에 나온 약으로 쓰는 풀과 나무를 중심으로 꾸몄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제법 흔하게 쓸 수 있는 풀과 나무를 골라 실었습니다. 
약이 되는 풀과 나무를 알고, 스스로 자기 몸을 돌보는 첫걸음을 《약초 도감-약이 되는 풀과 나무 151종》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자 김종현 이원우 이제호 임병국 안경자 옥영관 이기수 | 출간일 2018-06-26 | 대상연령 어른

나비 도감(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큰도감)

우리 땅에 사는 생명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기록하는 보리 세밀화 큰도감 여덟 번째 책!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을 세밀화로 담은 《나비 도감》이 나왔습니다.

저자 백문기 옥영관 | 출간일 2018-10-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나무 도감 (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 (큰도감)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뚜렷하고 땅이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다. 그래서 4,000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6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란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나무마다 생김새와 생태뿐 아니라 우리나라 숲의 생태까지 알 수 있다.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도 낱낱이 적어 놓았다. 나물을 얻는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 약으로 쓰는 나무, 집 짓는 데 쓰는 나무, 책상이나 그릇 따위 세간살이 재료로 쓰는 나무, 종이를 얻거나 물감을 얻는 나무에 대해서도 두루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나무들을 쓰임에 따라 표로도 정리해 놓았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도 자세히 써 놓았다. 이만하면 나무 전문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저자 김준호 임경빈 손경희 이제호 임병국 김용심 | 출간일 2019-01-3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곤충 도감(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큰도감)

지구 위에 살고 있는 동물은 140만 종쯤 되는데 그 가운데 곤충이 100만 종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곤충이 3만 종쯤 살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2천 종도 안 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곤충들은 오랜 세월 동안 기후나 풍토에 맞게 적응하며 살아온 것들이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에는 토박이 곤충 144종을 담았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 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그림에도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이 책을 보면 곤충의 생김새나 한살이뿐 아니라 이 곤충들이 우리 겨레와 어떤 인연을 맺고 어우러져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분류’와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다루었다.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성수 김진일 김태우 변봉규 신유항 신이현 이건휘 이만영 장용준 전동준 차진열 최득수 황정훈 권혁도 | 출간일 2019-01-3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