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비 도감(큰도감)
우리 땅에 사는 생명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기록하는 보리 세밀화 큰도감 여덟 번째 책!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 219종을 세밀화로 담은 《나비 도감》이 나왔습니다.
저자 백문기 옥영관 | 출간일 2018-10-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 (큰도감)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뚜렷하고 땅이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다. 그래서 4,000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6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란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나무마다 생김새와 생태뿐 아니라 우리나라 숲의 생태까지 알 수 있다.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도 낱낱이 적어 놓았다. 나물을 얻는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 약으로 쓰는 나무, 집 짓는 데 쓰는 나무, 책상이나 그릇 따위 세간살이 재료로 쓰는 나무, 종이를 얻거나 물감을 얻는 나무에 대해서도 두루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나무들을 쓰임에 따라 표로도 정리해 놓았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도 자세히 써 놓았다. 이만하면 나무 전문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저자 김준호 임경빈 손경희 이제호 임병국 김용심 | 출간일 2019-01-3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큰도감)
지구 위에 살고 있는 동물은 140만 종쯤 되는데 그 가운데 곤충이 100만 종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곤충이 3만 종쯤 살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2천 종도 안 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곤충들은 오랜 세월 동안 기후나 풍토에 맞게 적응하며 살아온 것들이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에는 토박이 곤충 144종을 담았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 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그림에도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이 책을 보면 곤충의 생김새나 한살이뿐 아니라 이 곤충들이 우리 겨레와 어떤 인연을 맺고 어우러져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두루 알 수 있다. ‘곤충의 분류’와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다루었다.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성수 김진일 김태우 변봉규 신유항 신이현 이건휘 이만영 장용준 전동준 차진열 최득수 황정훈 권혁도 | 출간일 2019-01-3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이 사전은 엮은이 남영신이 평생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을 졸업했지만 법관의 길로 들어서지 않고 오롯이 우리말 가꾸기에 힘써 왔다. 국어학자이자 국어문화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국어를 정확하게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점을 오랫동안 보아 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손쉽게 상황에 알맞은 말을 골라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이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을 만들었다. 엮은이는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학문, 종교 등 모든 부문이 우리 말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바탕 위에서 확립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남영신 | 출간일 2017-01-06 | 대상연령 중학생~성인
보리 국어사전
국어사전 찾는 재미를 선물해 주세요! 4만 개가 넘는 낱말과 2,400점이 넘는 세밀화로 우리 말과 우리 문화를 차근차근 배웁니다.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음 | 저자 강성주 고영정 권혁도 그림공장 김경선 김근희 김시영 김정훈 김천일 김현순 류미영 문병두 박소정 박신영 백남호 변혜진 성미현 손경희 송인선 안경자 우승훈 윤봉선 윤은주 윤종진 이민경 이원우 이제호 이주용 임병국 임희정 장순일 정태련 조광현 천지현 | 출간일 2008-05-10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