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새 나들이도감
《새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새 가운데 참새, 까치, 청둥오리처럼 둘레에서 흔히 보는 새와 따오기, 뜸부기, 소쩍새처럼 흔치 않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종을 뽑아서 실었습니다. 또 황새, 올빼미처럼 천연기념물이거나 멸종위기종으로 보호할 종도 함께 넣었습니다.
《새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밖에서 새를 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 차례로 실어 닮은 새들을 한눈에 가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땅에 한 해 내내 사는 새와, 철새, 나그네새를 살펴보고 새가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디 가면 새를 볼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또 설명글을 다 읽지 않아도 정보 상자만 보면 꼭 필요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김현태 이우만 천지현 | 출간일 2017-03-20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동물 흔적 나들이 도감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사는 젖먹이동물과 동물 흔적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그렸습니다. 동물마다 다른 발바닥 흔적과 똥, 먹은 자리나 쉼터, 둥지, 다니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을 들고 산과 들로 나가서 우리 땅에 사는 동물 흔적을 찾아보세요.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서 바로바로 동물 발자국과 똥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물마다 가진 발바닥 특징, 똥 특징, 먹은 자국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 정보 상자를 따로 두어서 꼭 필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저자 박인주 강성주 문병두 | 출간일 2017-03-20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버섯 나들이도감
《버섯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나는 버섯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그렸습니다. 어릴 때 모습과 다 자란 모습을 따뜻하고 정감 있는 세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닮은 버섯도 그려 넣어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버섯 나들이도감》을 들고 산과 들로 나가서 우리 땅에 나는 버섯을 찾아보세요.
저자 석순자 권혁도 김찬우 이우만 이주용 임병국 | 출간일 2017-05-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잠자리 나들이도감
《잠자리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거의 모든 잠자리가 실려 있습니다. 아시아실잠자리, 방울실잠자리, 쇠측범잠자리, 밀잠자리, 고추잠자리, 된장잠자리처럼 둘레에서 흔히 보는 잠자리부터 한국개미허리왕잠자리처럼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잠자리, 노란잔산잠자리처럼 사는 곳이 사라져서 멸종위기종이 된 잠자리도 실려 있습니다.
저자 정광수 옥영관 | 출간일 2017-05-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겨레 전통 도감
살림살이 (보급판)
손때 묻은 우리 살림살이 이야기
우리 할머니가 쓰셨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쓰고 있는 손때 묻은 살림살이를 모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살림을 곧 사람 살리는 일로 여기며 오늘도 즐겁게 음식을 만드는 밥집 아줌마가 들려주는 살림살이 이야기입니다. 쓸모 많은 살림살이 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를 느껴 보세요.
저자 토박이 기획 이담 윤혜신 김근희 | 출간일 2016-04-28 | 대상연령 전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