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빅북13]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보리 빅북

[보리 빅북13]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맛난 반찬 귀한 반찬 찾아 들로 산으로 갯가로, 누비는 옥이와 할머니의 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저자 조혜란 | 출간일 2021-03-02 | 대상연령 5~7세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

우리 새 생태 동화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는 ‘우리 새 생태 동화’ 마지막 다섯 번째 책입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꽁지를 까딱거리며 물가에서 사는 여름철새, 노랑할미새입니다. 철새들이 뭍에 닿기 전 잠시 머무는 서해 섬에서 지내는 모습과 하천 개발로 둥지 틀 곳이 사라져 어쩔 수 없이 산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노랑할미새 부부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에는 노랑할미새와 이웃 새들에 관한 생태 정보를 풍성히 실었고, 덧붙인 디브이디(DVD)에는 본문 내용을 영상으로 엮은 어린이 다큐멘터리를 담았습니다.

저자 권오준 백남호 | 출간일 2013-11-20 | 대상연령 초등학생

우리 새 생태동화 시리즈 5권 묶음

우리 새 생태 동화

우리 새 생태동화 시리즈 5권 묶음

우리 나라 숲과 물가를 두루 다니며 꾸준히 관찰한 새 다섯 종(되지빠귀, 꼬마물떼새, 백로, 호랑지빠귀, 노랑할미새)을 주인공으로 쓴 <우리 새 생태 동화>가 모두 나왔습니다. 관찰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생생하고 과학적입니다. 사진, 그림, 영상을 모두 담아 여러 감각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보와 감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 생태 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새를 이해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저자 권오준 백남호 | 출간일 2011-06-07 | 대상연령 초등학생

[보리 빅북14] 딸랑새

보리 빅북

[보리 빅북14] 딸랑새

‘딸랑딸랑’ 호랑이가 꽁지 빠지게 달아난 이유는 뭘까?
 《딸랑새》를 빅북으로 보면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저자 서정오 홍영우 | 출간일 2021-03-02 | 대상연령 5~7세

바닷물고기 도감(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바닷물고기 도감(큰도감)

1800년대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물고기도감이 두 권 나왔습니다. 1803년 김려가 쓴 《우해이어보》와 우리에게 잘 알려진 1814년에 정약전이 쓴《자산어보》입니다. 우리 바다에 무슨 물고기가 사는지조차 잘 알지 못하던 때에 두 책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바다 생물들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자산어보》는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본뜻이 뚜렷했습니다. 

《자산어보》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200년이 흘렀어도 우리들은 아직 우리 바다에 무슨 물고기가 사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바닷물고기 도감》은 《자산어보》의 성과를 이어받아 바닷물고기의 생태뿐 아니라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자산어보》의 명맥을 잇는 도감입니다. 

저자 명정구 조광현 | 출간일 2013-11-29 | 대상연령 초등학생, 청소년,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