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기 우리 아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4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저자 윤구병 김경선 손경희 이제호 김병하 이혜란 | 출간일 2008-01-15 | 대상연령 1~3세
아기 아기 우리 아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5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저자 윤구병 안경자 임희정 그림공장 정지윤 김병하 이혜란 | 출간일 2008-01-15 | 대상연령 1~3세
도토리 계절그림책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봄, 순이네 마을은 농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논도 갈고 밭도 갈고 못자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순이는 엄마랑 밭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한테 새참을 드리러 갑니다. 밀밭, 보리밭에서 청개구리가 인사하고 무논에서는 백로가 춤을 춥니다. 우리 고향의 봄이 따뜻하고 은은한 그림 속에서 되살아납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1999-03-30 | 대상연령 5~8세
도토리 계절그림책
심심해서 그랬어
더운 여름, 엄마, 아빠는 논밭으로 일하러 가고 돌이만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심심한 돌이가 염소 고삐 풀어 주고 토끼장 문도 열어 주자 채소밭이 엉망이 됩니다. 돌이는 호박밭으로, 오이밭으로 뛰어다니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우리가 길러 먹는 채소와 정겨운 집짐승들을 산뜻한 수채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1997-04-30 | 대상연령 5~8세
도토리 계절그림책
바빠요 바빠
가을, 마루네 산골 마을은 가을걷이로 바쁩니다. 아빠는 벼를 베느라, 할아버지는 콩을 털고 옥수수를 말리느라 , 엄마랑 할머니는 김장을 담그느라 바쁩니다. 까치도 나무 밑에서 홍시를 쪼느라 바쁩니다. 가을걷이랑 겨울나기 준비하느라 모두 모두 바쁩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2000-06-01 | 대상연령 5~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