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 생태 동화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새가 좋아서 날마다 숲이나 물가로 관찰하러 다니는 권오준 작가의 첫 생태 동화입니다.
새를 관찰하고 쓴 이야기, 새의 하루하루를 찍은 사진과 영상,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서
우리 둘레에 사는 새를 이해하고, 새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새 생태 동화,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분당 영장산에 온
여름철새 되지빠귀입니다.
저자 권오준 백남호 권오준 | 출간일 2011-06-07 | 대상연령 초등학생
우리 새 생태 동화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우리 숲과 물가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삶을 동화와 영상으로 엮은 ‘우리 새 생태 동화’ 두 번째 책입니다. 숲에 사는 ‘되지빠귀’를 다룬 1권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에 이어, 이번에는 물가에 사는 ‘꼬마물떼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덧붙인 DVD에는 꼬마물떼새를 촬영한 영상들로 엮은 8분짜리 다큐멘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저자 권오준 백남호 | 출간일 2012-01-02 | 대상연령 초등학생
우리 새 생태 동화
백로 마을이 사라졌어
새하얀 깃털과 긴 목, 긴 다리를 가진 백로. 경기도 고양시 공릉천 옆 백로 마을에는 많은 백로들이 모여 살았어요. 나무마다 둥지를 틀고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며 평화롭게 살던 어느 날 새벽, 한번도 본 적 없는 기계와 사람들이 찾아와 백로 마을을 시끄러운 소리로 뒤덮었어요. 백로 마을에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2010년 7월 13일, 백로들에게 벌어진 슬픈 실화를 바탕으로 쓴 생태 동화
저자 권오준 백남호 | 출간일 2012-09-04 | 대상연령 초등학생
우리 새 생태 동화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봄을 맞아 남쪽 나라에서 날아 온 호랑지빠귀 ‘호비’, ‘호라’ 부부는 분당 맹산에 둥지를 틀었어요. 키우던 새끼들을 고양이에게 잃는 아픔을 겪지만, 다시 낳아서 기른 새끼들은 탈 없이 자라 둥지를 떠났어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가을도 끝나 갈 무렵, 맹산 호랑지빠귀들이 남쪽으로 떠나려고 모였어요. 그런데 호비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봐요!
저자 권오준 백남호 | 출간일 2013-05-13 | 대상연령 초등학생
개똥이네 책방
호미 아줌마랑 텃밭에 가요
우리가 즐겨 먹는 텃밭 작물의 한살이와 생태를
생생한 세밀화로 담은 책
《호미 아줌마랑 텃밭에 가요》가 새로 나왔어요!
저자 장순일 장순일 | 출간일 2012-06-02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