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보따리
아기장수 우투리 (보급)
‘그래서 잘 살았더란다.’로 끝나지 못하고 슬픔과 안타까움을 남기고 끝맺는‘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열 편이 실렸습니다. 아이들이 우리 겨레의 눈물과 슬픔의 정서를 옛이야기 속에서 느끼고, 그 안에 녹아 있는 옛사람들의 삶과 생각까지도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저자 서정오 이우경 | 출간일 1999-02-10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