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랑 같이 학교에 갔다

보리어린이

개구리랑 같이 학교에 갔다

작은 농촌 마을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 모음집입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추천글에서 짚어 주신 대로‘자연이 한몫 도와주어서’, 이 아이들 시는 참으로 맑고 따뜻합니다. 자연을 노래한 시들은 더없이 평화롭고 동무, 식

이승희 | 저자 밀양 상동 초등학교 어린이 20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4-12-04 | 대상연령 초등5~6학년

내가 어서 커야지

보리어린이

내가 어서 커야지

눈 오는 겨울날. 꽁꽁 언 손 녹이며 일하고 뛰어 놀았던 아이들의 산문과 일기 글을 모았습니다. 팽이치고, 눈놀이하고, 목화 따고, 나무하고, 밥 짓는 아이들 하루가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이오덕 | 저자 초등학교 어린이 64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5-08-10 | 대상연령 초등2~6학년

요놈의 감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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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감홍시

이호철 선생님이 20년 동안 가르친 아이들 시 가운데, 자연과 동무가 되어 쓴 시를 모았습니다. 풀, 꽃, 개구리, 고양이처럼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을 글감으로 쓴 시를 읽으면서‘아, 나도 시를 쓸 수 있겠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호철 | 저자 초등학생 63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5-12-22 | 대상연령 초등2~6학년

잠 귀신 숙제 귀신

보리어린이

잠 귀신 숙제 귀신

이호철 선생님이 20년 동안 가르친 아이들 시 가운데서, 동무, 식구, 이웃을 돌아보며 쓴 시를 모았습니다. 신나면서도 힘든 학교 생활, 따뜻하게 보듬고 살아가는 식구들, 때로는 정답게 때로는 다투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이 잘 나타난 시들입니다.

이호철 | 저자 초등학생 83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5-12-22 | 대상연령 초등2~6학년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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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강원도 사북 탄광 마을 어린이들이 쓴 시 112편을 담았습니다. 아버지가 팔을 다쳐 어머니가 탄광에 간다는 용희, 사북은 지붕도 건물도 시커메서 검정 나라에 온 것 같다는 아영이 글처럼 탄광 마을의 삶이 구석구석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임길택 | 저자 사북 초등 학교 64명 어린이 김환영 | 출간일 2006-09-01 | 대상연령 초등4~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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