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어린이
아무도 내 이름을 안 불러 줘
아이들은 어른보다 또래 동무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합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이 가르친 1, 2학년 아이들이 쓴 글을 모았습니다. 창작 동화 100권을 읽는 것보다 더 큰 재미와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저자 초등학교1,2학년 | 출간일 1998-12-20 | 대상연령 초등1~3학년
보리어린이
아주 기분 좋은 날
3, 4학년이 되면 세상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생각도 깊어집니다. 3, 4학년 아이들이 속마음까지 찬찬히 풀어 쓴 글을 모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글,‘ 나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는 글을 정성껏 가려 뽑았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저자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 출간일 1999-10-15 | 대상연령 초등3~4학년
보리어린이
주먹만한 내 똥
고민도 많아지고 세상 보는 눈도 부쩍 자란 만큼 자기 생각과 느낌을 깊이 있게 추슬러서 쓸 줄 아는 5, 6학년 아이들이 쓴 글 모음입니다. 사춘기에 들어서 생긴 고민이나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부모님을 걱정하는 아이들의 따뜻하고 예민한 마음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저자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1999-12-15 | 대상연령 초등5~6학년
보리어린이
까만 손
강원도 오색의 작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4년 동안 쓴 시 140편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둘레에 눈길을 주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탁동철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일하고, 노래 부르고, 울고, 웃었던 이야기들이 계절의 흐름 따라 이어집니다.
탁동철 | 저자 오색 초등학교 아이들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2-09-14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보리어린이
산골 아이
평생 어린이들 곁에서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살았던 임길택 선생님은 돌아가시기 전날까지도 어린이들에게 줄 시를 쓰셨대요. 자연속에서 들꽃처럼 살았던 산골 아이들의 삶이 담긴 시와 강재훈 선생님의 따뜻한 흑백 사진이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저자 임길택 | 출간일 2002-11-30 | 대상연령 초등3~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