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만화방
나비의 모험 2
고양이가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길고양이 나비가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겪는 모험을 그린 어린이 창작 만화 《나비의 모험》(모두 2권)이 새로 나왔다. <아만자> <DP 개의 날> 등 주목받는 만화가인 김보통의 첫 어린이 창작 만화책이다. 자유분방하고 용감무쌍한 고양이 나비가 민송이와 지완이 가족을 돌보면서 새롭게 경험하고 배우는 것들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그려 냈다. 보리출판사가 펴내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2년 동안 연재하면서 어린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끈 연재만화를 단행본으로 묶었다.
저자 김보통 | 출간일 2020-01-02 | 대상연령 어린이, 초등 전 학년
만남
우리 겨레의 미학 사상
한류가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지금, 우리 예술의 뿌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 겨레의 미학사상―청소년들아, 옛 선비를 만나자》는 고려의 이규보부터 조선의 박지원, 정약용, 김정희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학사를 빛낸 선비 서른한 명의 글을 모았다. 옛사람들이 남긴 문학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오늘날 언어로 다시 들려준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35년 동안 국어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쳐 온 박종호 작가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다듬고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옛 선비들의 글을 통해 우리 겨레의 미의식과 철학을 살필 수 있다.
박정호 | 저자 김려 김만중 김시습 김정희 김창협 김창흡 김춘택 남공철 박제가 박지원 서거정 성현 신흠 유몽인 이규보 이덕무 이상적 이수광 이익 이인로 이제현 임춘 정약용 조수삼 차천로 최자 최행귀 허균 홍대용 홍석주 홍양호 | 출간일 2025-12-09 | 대상연령 청소년
살아있는교육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세계
“어른의 눈높이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도 아이들 세계에서는 옳지 않을 수 있고,
어른의 눈높이로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도 아이들 세계에서는 옳게 보이는 것이 많다.
이런 일을 겪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지 깊이 생각해 본 어른들은 또 얼마나 될까?
대부분 아이들의 겉모습만 보고 아무 일 없다고만 생각하거나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_여는 글에서
저자 이호철 | 출간일 2020-01-02 | 대상연령 성인
보리 어린이 그림책
못난이 지렁이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예쁜 걸 좋아하는 지렁이가 살았어요. 지렁이는 알록달록 빛나는 친구들을 보다가 자신은 왜 그렇게 생기지 않았는지 슬퍼했지요. 그때 장님 가재 영감이 나타나더니 금목걸이를 내밀며 유혹합니다. 과연 지렁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살다 보면 바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때때로 흔들리고 상처받을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다시금 나로서 오롯하게 일어날 수 있는 힘! 친근한 동물 유래담을 바탕으로 나다움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이수진 글, 그림
옛이야기와 조선민화, 아침 산책을 좋아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수묵화를, 대학에서는 한국화를, 대학원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가시내》 《한국생활사박물관》 《무서운 도깨비 찾아가요》 《마지막 수수께끼》 《조마구》 《재주 있는 처녀》 《꼭두랑 꽃상여랑》 《운영전》 들이 있습니다.
2010년에 그림 연극 카미시바이 〈개미와 메뚜기와 물총새〉로 일본 ‘고잔상 특별상’을, 2011년에 〈용궁의 검은 고양이〉로 ‘고잔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저자 이수진 | 출간일 2026-01-07 | 대상연령 3세부터
보리인문학
상처와 화살, 인문학으로 세상 읽기
문학 평론가 임헌영이 서양 고전에서 동양 철학까지 아우르며 ‘문학의 눈’으로 바라본 인문학 입문서를 펴냈다. 《상처와 화살, 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는 지금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인문학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셰에라자드에서 톨스토이까지, 동서양 고전을 두루 아우르며 저자는 문학을 비롯해 철학, 역사, 예술, 사회, 종교, 미학에 이르는 인문학 명저 200여 권을 바탕으로 인문학과 세상을 읽어 낸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 시대에 왜 인문학이 필요한지, 또한 인문학이 어떻게 세상을 평등과 평화로 이끄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삶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읽기의 한 길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임헌영 지음
글쓴이는 1941년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났다. 엄혹했던 박정희, 전두환 시기에 두 차례의 옥고를 치렀고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 중앙대 국문과 겸임 교수 들을 지냈다. 1966년 《현대문학》을통해 등단해 오랫동안 문학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불확실 시대의 문학》을 비롯해 리영희와의 대담집 《대화》, 《문학의 길 역사의 광장-문학가 임헌영과의 대화(대담 유성호)》, 《한국소설, 정치를 통매하다》, 《한국 현대 필화사》, 수필집 《눈동자와 입술》, 그 밖에 여러 책들이 있다.
저자 임헌영 | 출간일 2026-02-02 | 대상연령 성인